자연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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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31일

제8호

대전 서구 가수원동 은아아파트 108동 501호

2면(집안일들)


  

  

  

"재주자랑" 현석이의 마술!!!  
                  

지난 10월 25일 현석이의 재주 자랑이 현석이 교실에서 열렷습니다. 이날 현석이는 친구들과 게그 컨서트의 한 장면을 준비 했었는데, 조금 썰렁하긴 하였지만 좋은 장면을 보여 주어 친구들의 열열한 박수를 받았습니다.

  

"초록별 가족"
                       작은 이야기들....

소나무가족과 함께 영화 감상...(7. 21)
  슈렉이란 만화영화가 참 재밌었습니다.

다솜이의 체육대회... (10. 6)
  씩씩하게 1등으로 달렸답니다.

현석이가 스킬을 했어요...(12.12)
  열흘동안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엄마가 귀여운 아토스를 몰 게 되었습니다....(7. 21)
  안전운전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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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01_back.gif  발레축제
          (구다솜)

 오늘... 우리가족은...

 [초록별 엄마] 착한 다솜이(8.31)

다솜이의 면담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면담에 다녀온뒤 유치원에 잘 다니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특히 착한 마음씨가 돋보인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는데, 그 이야기 중에는 제 가슴까지 뭉클하게 하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면담이 있었던 어제의 일이었답니다. 다솜이반 친구중 한명이 유치원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치원 선생님은 다른 어린이들에게 한 친구의 아빠가 암이어서 시골로 요양을 떠나게 되면서 가족이 함께 이사를 하기 때문에 더 다닐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답니다.

다솜이 반에서는 하루에 한명씩 수수께끼를 내고 다른 친구들이 맞추게 하는데 어제 다솜이 차례였다고 했습니다. 수수께끼를 내는 시간이 되자 다솜이가 선생님께 다가와서 오늘 마지막인 친구에게 문제를 내게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고, 선생님은 그렇게 하도록 했다고 했습니다.
친구는 수수께끼를 준비해오지 않아 다솜이가 준비해간 문제로 수수께끼를 냈답니다. 물론 답은 그 문제를 알아간 다솜이가 맞췄고요...

이 이야기를 듣고 다솜이가 그런 부분까지 마음을 쓸수 있다는게 참 대견했습니다. 선생님도 그런 다솜이의 마음 씀씀이를 칭찬했다고 합니다. 아주 맑은 어린이라는 칭찬도 함께 들었다고 합니다. 똑똑하다는 칭찬보다 더 값진 칭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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