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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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30일

제9호

대전 서구 가수원동 은아아파트 108동 501호

2면(집안일들)


  

  

  

"초록별 공주님" 다솜이가  
                  초등학생이되었어요..
 
초록별 가족의 예쁜 공주님인 다솜이가 이젠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오빠가 다니는 가수원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학교 생활을 재미있어했습니다.

다솜이는 입학 첫날부터 솜사탕을 사먹는등(?) 학교 생활에 적극성을 보였는데....엄마, 아빠는 다솜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게, 그리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학교 생활을 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초록별 가족"
                       작은 이야기들....

월간 <우먼센스>에 초록별 가족 소개...(6. 1)
  가족여행을 잘 다니는 가족이랍니다.

다솜이 한복을 샀어요...(2. 11)
  예쁜 한복이 입고 싶다고 며칠을 졸랐답니다.

다솜이의 봄소풍... (5.15)
  첫 소풍이라 더 즐거웠답니다....

현석이가 명예경찰 포돌이가 되었어요...(4.3)
  씩씩한 어린이가 될거예요.

현석이가 보이스카우트 활동을 시작했어요.(6. 1)
  아빵에 이어 멋진 스카우트가 되겠지요...

 

 

 오늘... 우리가족은...

 [초록별 엄마] 수선화 화분(3. 29)

며칠전 동네 꽃집을 지나다가 노랗게 피어나고 있는 수선화 모습이 보기 좋아 작은 화분을 하나 샀습니다. 사올 때 2 송이 정도 꽃을 피웠던 수선화는 베란다에서 환한 봄볕을 받으며 열송이 가까이 탐스럽게 피어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예쁜 꽃을 보며 닷새쯤 지난 화요일 저녁, 현석이가 학교에 가져갈 화분이 필요하다는 말을 꺼냈습니다. 늦은 시간이어서 화분을 사러 갈 시간이 없어 수선화 화분을 현석이에게 주었습니다.

활짝 핀 꽃이 있었던 자리가 허전해 보여 다음날 수선화 화분을 하나를 다시 샀습니다. 아직 활짝핀 화분이 아니라 열흘 넘게 꽃을 볼 그런 화분이었습니다. 다시 베란다에 놓아 두었더니 이번엔 그 화분을 다솜이가 가져 갔습니다.

꽃을 놓아 두었던 자리가 다시 비었습니다.
이번엔 달랑 하나가 아니라 2개 정도의 꽃이 잘 피고 있는 화분을 사야 될 것 같습니다.
환한 봄날 여러분의 마음에도 환한 꽃 빛을 채우고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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