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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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31일

제10호

대전 서구 관저동 느리울마을

2면(집안일들)


  

  

  

"초록별 가족"여행지 소개
 
 진주mbc, 원주 교통방송에서 소개...

원주교통방송

진주MBC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동안 진주MBC와 원주교통방송에서 우리가족이 다녀온 여행지를 중심으로 다른분들에게 여행지 않내를 하였습니다.
우리가족이 다녀온 곳들이고 아이들과 함께 여행할 때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진주MBC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의 프로에서, 원주교통방송은 매주 토요일 6시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초록별 가족"
                       작은 이야기들....

효자 정재수 기념관에 갔습니다...(7. 7)
  현석이와 다솜이도 효자가 되겠다고 했답니다.

현석이가 방학과제물 로 상을 받았어요...(11. 4)
  체험학습과제를 잘한 것 같아요....

대전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10. 3)
  여러 동물도 보고, 바이킹도 탔습니다....

현석이, 다솜이의 가을소풍... (10.10)
  현석이는 부여로, 다솜이는 뿌리공원였습니다...

다솜이가 체능상을 받았어요.....(11. 4)
  달리기를 잘해서 받은 상이랍니다..

우리집이 이사를 했어요...(12. 16)
  새집으로는 처음으로 하는 이사 였습니다...

 오늘... 우리가족은...

 [다솜이] 조수미가 될거야(8.31)

월드컵 열기가 한창이던 지난 6월 부터 다솜이가 조수미 노래에 푹 빠졌답니다.
조수미 노래에 빠졌다기 보다는 챔피언스 노래에 빠졌다고 말해야 옳을 것도 같군요.
노래가 나올때마다 한동안 따라부르더니...어느날인가 부터는 노래가 나오지 않아도 제법 잘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전 다솜이가 어느날엔가에는 같은 밤 친구에게 말한 "조수미와 노래를 부를거다"라는 희망사항이 와전되어 그 애 엄마로부터 언제 다솜이가 조수미와 함께 노래부르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였는데...
오늘 친구와의 만남때문에 가족이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다솜이는 챔피언스 노래를 계속 불르다가... 갑자기 던진 한마디 때문에 우리가족은 한참을 웃어야 했는데... 그 한마디가 "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우리차에 조수미가 타고 가는줄 알거야..." 였답니다.

그리고..오늘 노래방에서도 다솜이는 그 노래를 불렀지요.
너무 높은 음이 많고 부르기 쉽지 않은 노래여서 다솜이가 노래 부를때마다 그 노래를 다 들어주기가 고역인 때도 있었는데, 이젠 제법 그럴듯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른답니다.

그리고 그동안 몇번 바뀐 장래 희망이 한동안은 조수미보다 노래를 잘부르는 성악가로 이야기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다솜이의 챔피언스를 들어야겠지요. 다솜이가 조수미보다 더 노래를 잘부르는 성악가가 되려는 다솜이의 꿈★이 이루어지길 아빠, 엄마는 기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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