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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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31일

제12호

대전 서구 관저동 느리울마을

2면(집안일들)


  

  

  

"초록별 엄마"사진이 뽑혔어요
 
 전통테마마을 사진 공모전 1등...

11월20일 초록별 가족의 엄마에게 즐거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농촌전통테마마을 사진 공모전에서 1등 상을 받았거든요.

상을 받은 사진은 지난 2월에 다녀온 태안의 볏가리마을에서 찍은 사진이었답니다.  

테마마을인 태안 볏가리마을에서는 염전체험, 볏가릿대 세우기 등의 전통체험, 마늘캐기등의 농촌체험등을 할 수 있는 마을입니다. 우리가족은 2월과 6월 두차례 그마을을 다녀왔었습니다.

 

  

"초록별 가족"
                       작은 이야기들....

아빠의 사무실이 예산으로 옮겨졌습니다...(7. 1)
  주말부부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할머니와 영평사에 디녀왔습니다...(10. 19)
  구절초 꽃도 보고, 꽃차도 마시고....

루미나리에 축제에 다녀왔습니다....(10. 4)
  아름다운 조명의 모습이 오래 기억될듯....

한국관광공사의 가족 "체험여행단"참여.. (10.10)
  월악민속놀이학교, 미륵리 절터등을 다녀왔습니다.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 다녀왔어요.....(9. 20)
  현석 다솜 체험 참여. 석공도 되고, 나무꾼도 되고...

현석이가 공로상을 받았어요...(12. )
  신문에 열심히(?) 소개된 이유였을까요?

 오늘... 우리가족은...

 [다솜이] 옆으로 자는 이유(10. 8)

요즘 우리가족은 이산가족입니다.
제 사무실이 예산으로 이전한 지난 7월부터 버스로 출퇴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을 버스에서 보내는 까닭에 몸도 피곤하고, 사무실 일도 조금 밀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월부터는 예산에 숙소를 한곳 정하고 일주일에 반은 예산에서, 나머지 반은 대전에서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그 첫날이 엊그제 였고, 어제는 하루를 지낸뒤 대전으로 오는 날이었습니다.

대전으로 향하면서 너무 늦게 도착할것 같아 아이들에게 잘자라는 인사를 전화로 했습니다. 전화를 하면서 다솜이에게는 아빠가 도착해서 잠자는 다솜이 볼에 뽀뽀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집에 와보니 역시 아이들은 모두 잠들어 있었습니다.
현석이와 다솜이의 볼에 뽀뽀를 해준뒤, 거실로 나왔을때, 아내는 다솜이 볼에 뽀뽀를 해줬는지 물었습니다.

" 다솜이는 아빠가 볼에 뽀뽀 해 주기로 했다고, 뽀뽀 하기 쉽게 옆으로 잔다고 했어...." 그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닌 얖으로 자고 있었습니다. 다솜이가 옆으로 잔 이유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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