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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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6월 30일

제7호

대전 서구 가수원동 은아아파트 108동 501호

3면(여행)

 

  

  

  

"초록별가족"의  거제,통영,고성 여행
     
(5.30 - 8.2)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의 거제, 통영, 고성 여행이 있었습니다. 이번여행에서 거제도 포로수용수와 해금강, 외도와 통영의 해저터널, 다도해, 그리고 고성 상족암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을 보았습니다.

포로수용수에서는 전쟁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외도에서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습니다.숙박은 몽돌밭으로 유명한 학동해변에서 했답니다.  가족 모두 즐겁고 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소나무 가족과 운주사,소쇄원 여행
    (9월/10월)

  3월 25일 소나무가족과 함께 운주사와 소쇄원 여행이 있었습니다. 운주사는 그동안 초록별 아빠, 엄마 모두 다시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로 천불 천탑의 전설이 있는곳입니다.  모처럼 소나무 가족과의 여행이었는데 앞으로는 시간이 된다면 오우회 친구들과의 여행도 종종 다닐 계획이랍니다.star_gre2.gif

그리고.. 기타 여행...

@ 왜목, 마애삼존불, 해미읍성 여행(1. 1)

@ 제주도 여행.(2.2 - 2. 4)

@ 선운사, 구시포 여행(4. 22)

 

 

 


이런생각... 저런생각.... (주제 : 다솜이의 등원 시간)

  가족이라고 늘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공간은 가족의 서로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간입니다.

상황설명 : 다솜이의 유치원 등원시간이 너무 일러 아침이면 힘들어 합니다 이런때 아빠는 시간을 맞추도록 재촉하는데, 엄마의 출근길에 데려다 준다며 그런 아빠의 모습을 엄마는 못마땅해 합니다. 과연 어떤게 옳은 생각일까요?

♠ 아빠의 생각 : 꼭 지켜야...

   등원시간은 아이와 유치원 선생님과의 약속입니다. 약속을 지켜야 하고, 특별한 일이 아니라면가능한 그 시간을 맞추도록 애써야 합니다. 그 시간에 맞추어 등원을 해야 하는것이지요.
너무 이른 등원시간이어서 아이가 힘들어 한다면 좀 일찍 잠자리에 들게하여 이른 시간에 일어나 등원하도록 규칙적으로 지도해 주면 될 것입니다. 등원시간을 지키는 일도 사회생활을 배워가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 엄마의 생각 : 상황을 우선...

   등원 시간을 맞추는 것은 좋지만 다솜이에게 너무 이른 시간이어서 시간 맞추기가 힘든 경우가있고, 그럴때면 엄마의 출근 방향과 같으니까 데려다 주면 되는 것이겠지요.
   다른 방법이 없는것도 아닌데 너무 철저하게 그 시간만을 고집하여 아이나 어른 모두가 힘들어 할 필요는 없지요. 약속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고,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도 알려줄 필요가 있고 그 다른 방법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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