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볏가릿대 마을(염전체험, 마늘수확, 솟대세우기 등)...(1/6)

 

언   제

  2003년 6월 21일 - 22일(2일)

어디로

 대전 - 태안 이원 관리 볏가릿대마을 - 염전체험 - 마늘수확 (숙박)
 오쟁이 만들기 - 부잣집 흙 퍼담기 - 솟대만들기 - 신두리 사구 - 대전

누구와

 초록별 가족 - 구동관, 이정선, 구현석, 구다솜

 

 

 

태안 이원 관리 볏가릿대 마을

염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염전의 모습


 

 

맞두레로 물 푸기

용두레를 이용...

현석이가 돌리는 수차


 <프롤로그>

두번째의 볏가릿대 마을...

 지난 대보름 행사에서 쥐불놀이며 달집태우기, 볏가릿대 세우기등 다양한 전통체험이 이루어졌던 태안 이원 관리의 볏가릿대 마을을 다시 찾았다. 이번 여행은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육성되고 있는 그 마을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첫선을 보이는 자리였다.

염전체험과 갯벌체험, 농산물 수확체험과 솟대 세우기등이 주요 내용이었는데, 지난 여행이 대보름의 전통행사 중심이었다면 이번 여행은 반농반어의 마을 특성을 살린  농촌, 어촌체험이었다.

 

1. 염전체험...(1)

여행첫날 대전을 출발하여 태안의 마을에 도착하니 오후 5시가 다 되었다. 참가자들은 승용차를 이용하여 가족단위로 마을을 찾았다. 우리가족이 도착한 시간에는 이미 대부분의 체험 참가자들이 마을에 도착하여 예약을 확인하고, 첫 체험인 염전체험을 하고 있었다.

우리가족도 체험을 하고 있는 염전으로 이동했다. 지난 대보름 행사를 마친 뒤 염전을 구경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소금 생산을 하지 않는 겨울이어서 썰렁한 염전만 구경했었다. 그때 염전을 보았던 다솜이는 "뭐하러 거길 또가?" 라며 싫은 표정이다. 이번엔 체험도 할 수 있다고, 설득하여 다른 가족들이 체험에 한창인 염전을 찾았다.

염전은 적은 양이나마 소금을 생산하고 있어 지난겨울의 모습보다 보기 좋았다. 그리고, 염전에서의 체험은 미리 생각했던 것 보다 재미있었다. 그동안 염전체험이라면 소금의 생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염전을 돌아보는 정도여서 체험꺼리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 체험의 경우는 소금 생산을 위해서 바닷물을 증발시키는 과정의 설명이며, 그때 사용한 기구들을 발전된 형태별로 갖춰두고 체험해 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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