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산천어 축제, 춘천 빙어축제...(1/3)

 

언   제

  2005년 1월 22일 -  23일(1박2일중 산천어 축제와 빙어낚시 부분)

어디로

 대전 -  춘천 - 화천 - 산천어축제 - 춘천 한마음리조트(숙박)
 한마음리조트  - 툇골 빙어축제 - 애니메이션박물관 - 남이섬 - 대전

누구와

 초록별 가족 - 구동관, 이정선, 구현석, 구다솜
 보름달 가족 - 현석태, 하말순, 현상은, 현상원

 

산천어 축제장인 화천천

산천어가 어디있지?

산천어


우리가족

보름달가족

포돌이와 함께...


화천으로 가는길...

 


화천의 산천어 축제와 춘천의 빙어낚시


춘천 나들목을 빠져나와 화천으로 향하는 길에 이번 여행을 함께 할 보름달 가족의 전화를 받았다. 출발 시간은 비슷했지만, 수원에서 출발한 보름달 가족은 이미 산천어 축제장에 도착했단다. 춘천나들목에서 화천까지 가는 길이 40분쯤 걸릴 것이니, 우리가족이 그만큼 늦은 셈이었다. 보름달가족에게 먼저 점심식사를 하고, 얼음 축제장을 돌아보도록 했다.


그렇게 화천으로 향하면서 날이 따뜻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여행 하루 전까지만 해도 날은 춥고, 바람도 거세게 불었었다. 미리 여행을 계획하고 숙소까지 예약해둔 상태니 여행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추워서 고생 좀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막상 여행을 떠나는 날은 포근했다. 겨울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의 날씨였다.


산천어 축제는 올 겨울 가장 인기 있는 축제였다. 겨울 축제가 여러 곳에서 열리고 있지만, 대부분의 눈과 얼음 등 동적인 주제의 행사인데 반해 산천어 축제는 낚시를 하는 동적인 행사이기 때문일 것이다. 얼음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그것도 작은 빙어가 아니라 어른 손바닥만한 커다란 산천어를 낚을 수 있다는 것은 여행객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다.


우리 화천에 도착한 것은 오후 2시. 축제장은 화천읍과 맞닿아 있는 화천천이었다. 사람들이 사는 터전과 바짝 붙어 있는 축제장이 조금 낮 설어 보이기도 하지만, 축제와 더불어 화천읍까지 생기가 넘쳐 있어 좋아보였다. 화천 시장 한복판에서 닭갈비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보름달 가족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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