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와 동백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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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와 동백섬은...
태종대와 함께 부산 여행에서 가장 많이 떠오르는 곳이다.
특히, 해운대는 그곳을 다녀올때마다 세계적인 해변임을 확신한다.
넓은 백사장과 그 해변을 조망할수 있는 여러 숙소들...
그리고 백사장에서 3분이면 갈수 있는 다양한 패밀리레스토랑과 식당들...
이번 여행에서 현석이는 한 건물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베니건스, TGI프라이데이 등
세곳의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는것을 발견했다.
거기에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까지..
그 건물만 보다라도 얼마나 편의 시설이 좋은지 알수 있는 사실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그동안 들리지 않았던 동백섬도 돌아보았다.
동백이 활짝핀 그곳은
이태전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이 모여 정상회담을 연 누리마루가 있어
새로운 볼꺼리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다음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