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행(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등)...

 

언   제

  2008년 1월 26일 - 27일(2일)

어디로

 대전 -  서울 - 국립중앙박물관 - 청계천 - 신촌(숙박)
 신촌 - 고흐전 - 경복궁 - 인사동,쌈지길- 탑골공원  - 대전

누구와

 초록별 가족 - 구동관, 이정선, 구현석, 구다솜

 

 

 서울여행,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 등...






















서울여행...
대전에 사는 우리가족에게는 꼭 필요한 여행이지만
쉬운일이 아니다.

특히, 서울 여행이 어려운것은 숙소 예약 때문이다.
적당한 숙소를 찾는일이 만만하지 않다.
가족여행으로 나서는길에 모텔을 가기는 싫고,

호텔은 너무 비싸다.
다행히, 요즘은 레지던스 호텔이 생겨
그 시설을 이용하면 가격도 저렴하면서 만족도도 괜찮다. 

이번 서울 여행은 몇해전부터 계획해두었다가
올해야 실행을 하게 되었다.
주 여행지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이었고
청계천과 인사동, 탑골공원이 추가되었으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고흐전까지 함께 했다.

또한, 몇해전 청계천에 천태일 조각상이 조성되며...
기념 동판 설치 사업이 있었는데...
그곳에 우리가족의 이름으로 동판을 새긴게 있었다.
그동안 그 동판이 궁금했는데...
이번에 청계천 여행에서 그 동판을 처음으로 만나 즐거웠다.

여행지별로 살펴보면...
국립중앙박물관의 경우 용산으로 이전하고
처음 찾은 곳이라 좋았다.
워낙 규모가 큰곳이라 자세히 둘러볼 엄두를 내지는 못하고
가볍게 유물들을 둘러보는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경복궁에서는 수문병 교대식을 볼수 있었고
시범적으로 공개하는 건천궁도 함께 볼수 있어 좋았다.
건천궁은 조선역대임금의 어진을 보관할 목적으로 지어진 곳으로
명성왕후 시해사건이 발생할때까지
고종과 명성황후의 거처로 사용된 곳이다.

고흐전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였다.
나무와 꽃.. 밭과 건물들을 구불거리는 선들로 나타냈는데...
그 구불거리는 선들이 의도적인 것이라 생각했지만
전시회를 보고온 한참 뒤 어느날...
들판과 나무, 꽃들이 고흐의 그림에서 나오는 선처럼 보여졌다.
자연스러움을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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