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 시간이 멈춰서는 곳...

 

언   제

  2008년 3월 22일 - 23일(2일)

어디로

 대전 - 무안 - 증도(엘도라도리조트/ 숙박)
 증도(짱뚱어다리, 소금박물관) - 무안(낙지골목) - 대전

누구와

 초록별 가족 - 구동관, 이정선, 구현석, 구다솜
 소나무 가족 - 신재규, 김혜진, 신영진, 신현진

 

 

 증도, 시간이 멈춰서는 곳...

 
















신안군 증도는 참 매력적인 섬이다.
우리나라 염전중 가장 큰 태평염전이 자리잡고 있고
그 섬 앞바다가 바로 신안의 해저 보물선이 발견된 곳이기도다.

또한 영화 고맙습니다 촬영지였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슬로시티 선포식을 가진 곳이기도하다.
바다 위로 보행자만을 위한 다리를 놓아
갯벌 생태를 관찰하며 바다를 건널수 있는
짱뚱어 다리도 재미있다.

그곳에 자리잡은 엘도라도 리조트도 인상적이다. 
그 리조트는 커다란 대형 건물로 들어선것이 아니라
연립형의 구조를 갖춰 아기자기 하며,
특히 각 방에서 바다를 볼수 있어 참 좋다.
그중 몇곳의 방(B형과 C형의 숙소)에서는 욕조에서
바다를 볼수 있는 풍경이 마련되어 있기도하다.

증도로 향하는 우리가족의 여행도 휴식의 여행으로 정했다.
다른 일정을 잡지않고,
리조트 주변의 가벼운 여행만을 생각했다.
이틀간의 여행중 도착이 조금 늦었던 첫날은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리조트에서 휴식을 했고
둘째날에는 소금박물관과 짱뚱어다리를 돌아보고 나왔다. 
다만, 나오는 길에 무안에 들러
서너가지의 낙지  별미를 맛본것이 조금 특별한 일정이었다.  

증도에 가려면 현재는 무안에서 지도읍을 거쳐
사옥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그 배에 차까지 싣고 들어가야 하지만...
현재 연육교를 건설중이라서
몇년안에는 승용차로 갈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멋진 여행을 즐기려면
육지와 연결되기전에
배를 타고 섬에 들어가는것도 운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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