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채석강...

 

언   제

  2009년 2월 14일

어디로

 대전 - 변산 채석강과 적벽강

누구와

 초록별 가족 - 구동관

 

 

  

채석강은 중생대의 퇴적암들이 파도와 바람에 깍여
환상적인 해안 단애를 만들어 냈다.
그 모습이 마치 수만권의 책을 쌓아둔것 같은데...
채석강이라는 이름은 중국 당나라때의 시인 이태백이
술에 취해 물에 빠져 죽은 채석강과 닮았다고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적벽강은 채석강에서 격포해수욕장을 지나 연결된다.
채석강과 비슷한 분위기 이기는 하지만 붉은 색이 더 많다.
언제 보아도 신비로운 모습이지만
해질 무렵 노을이 비치는 풍경은 붉은 빛이 더해져 더 멋진 풍경이 된다.

적벽강은 이번 여행에서 처음 다여온 곳이다.
채석강에 여러번 들렸지만, 인연이 늦게 만나지는 곳도 있다.
하지만, 다녀오지 못한 곳들이 있어
채석강을 또다시 찾아 갈 때도 설렘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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