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지리산...

 

언   제

  2009년 9월 19일 - 20일

어디로

 대전 - 사량도 - 지리산 -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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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별 가족 - 구동관

 

 

  

통영 앞바다, 푸른 바다 여행과 더불어
섬의 몇개 봉우리를 능선으로 연결하여 산행 할 수 있는
멋진 섬이 사량도이다. 
사량도라는 이름은 뱀모양을 한 대들보 형상이라는 뜻이다.

사량도는 섬 자체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능선산행으로 더욱 유명하다. 
옥녀봉(291m) - 가마봉(303m)- 불모산(399m)-지리산(398m)으로 이어지는
6.5km의 등산로로 전체 소요시간은 4-5시간 정도...

등산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바다 경치를 바라보며 산행 할수 있는 아름다운 길인데...
산행은 해발이 높지 않은 것에 비하여 무척 험하다.
가까이로는 푸른 남해바다가 보이고...
멀리로는 지리산까지 보인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원래의 사량도 지리산의 이름은 지리망산(智異望山)이다.

물론, 돌아가는 길을 이용하면 수월하게 산행을 즐길수 있지만,
가파른 길에서는 줄을 타고 암벽을 오르거나
직각의 벽에 설치한 사다리를 오르기도 해야한다.

설악산이나 대둔산과 같은 암산의 산행 경험이 어렵지 않게 오를수 있지만
그런 산길을 처음 오르는 사람이라면 식은땀을 흘릴수 있는
쉽지 않은 길이다.  
   
산행 경험이 있든 없든...
사량도의 섬여행과 산행은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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