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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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6월 30일

제7호

대전 서구 가수원동 은아아파트 108동 501호

2면(집안일들)

 

  

  

  

"초록별 가족" 아빠의  
                   캐나다 배낭여행...
 
  초록별 아빠의 캐나다 여행이 6월 13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 있었습니다. 충남도청의 공무원 배낭연수 프로그램의 항공료 지원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를 통하여 선진국인 캐나다의 농업과 생활 등을 보고 배웠답니다.

초록별 아빠의  단독여행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캐나다의 밴쿠버와 캘거리, 토론토 세 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졌는데 무엇보다도 풍부한 자연환경이 무척 부러웠고, 아름다운 자연을 잘 가꾸어 나가는 것도 부러웠지만 그래도 살기 좋은 곳은 한국이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초록별 가족"
                       작은 이야기들....

충남대 박물관 견학과 탁본체험...(4. 15)
  봄꽃구경도 하며 즐거운 시간...

현석이 체육대회...(5. 4)
  달리기에서 1등을 했답니다.

다솜이의 봄소풍... (5.10)
  올챙이를 잡아와서 며칠(?) 키워 보냈어요...

우리가족의 1년간 식량(?) 딸기잼완성...(5.12)
  현석이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었어요.

엄마의 자동차 도로 연수...(6. 1)
  10년 무사고 장롱면허를 바꿔본다고...

아빠의 코리아인사이츠 사진전 우수상...(6. 30)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받았지요 !!!


오늘... 우리가족은...

 [초록별 아빠] 어머니와 함께간 노래방(4.10)
  
  모처럼 어머님과 노래방에 갔습니다. 애들 큰고모께서 큰아들의 대학입학 합격 축하의 자리로 함게 식사를 한후의 일이었습니다. 어머님의 자식들중에서 사정이 있는 한가족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다른 가족이 모두 참석해서 즐겁게 식사를 했고, 모인김에 노래방을 가자는 의견이 나와 함께 갔던 자리 이었습니다.노래방에서 어머님은 손자들의 노래를 듣고 아들,딸의 노래도 들으신뒤 몇곳의 노래는 즐겁게 부르셨습니다. 어머님은 노래를 부르시면서 가끔은 흥겹게 춤을 주기도 하셨습니다.

어머님이 춤을 추실때면 저와 형, 그리고 아내와 형수도 함게 박수를 치고 춤을 추며 즐거워 졌습니다. 손자, 손녀들은 할머니의 그런 모습을 조금은 낮설게 느끼는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님에게나 저에게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어머님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 때문에 더 즐거워 지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가끔은 어머님과 노래방에도 가야 겠습니다. 참, 다솜이는 포켓몬 주제가 두곡을 불렀고.. 현석이는 왠일인지 노래는 싫다고 버티었답니다. 다음에 노래방에 갈때는 DDR 이 있는 노래방엘 가기로 했고, 현석이도 노래를 불르기로 했답니다. 제가 노래방에서 부르는 현석이 노래를 듣고 싶다고 했더니, 다음에는 꼭 불러 준다고 약속을 했거든요....star_gre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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