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루미나리에

 

언   제

  2003년 10월 3일 - 5일(2박3일중 일부)

어디로

 대전 - 김포 - 초지대교 - 강화역사관 - 광성보 - 용두레마을 - 성상예수마을(숙박)
 숙소 - 외포리 - 석모도(보문사,눈썹바위) - 강화 - 마니산, 참성단 - 고인돌 - 부천

누구와

 초록별 가족 - 구동관, 이정선, 구현석, 구다솜 
 소나무 가족 - 신재규, 김혜진, 신영진, 신현진 
 보름달 가족 - 현석태, 하말순, 현상은, 현상원

 


루미나리에 1

루미나리에 2

루미나리에 3


초록별 가족...

소나무 가족...

보름달 가족...


아름다운 조명 축제

불꽃놀이

호수를 배경으로 현석, 다솜


루미나리에 축제장에 가다...

바람이 차다. 더욱이 강화에서 부천까지 나오는 동안 차량 정체가 심해 함게 여행하는 가족들 대부분 지쳤다. 루미나리에 일정을 생략할까 한참을 고민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조명축제에 대한 미련을 지우기 어려웠다.

가능한 짧은 시간에 돌아보기로 하고 일정대로 강행했다. 같이 동행한 가족들도 우리가족의 그런 여행 특성(?)을 잘 알고 있는 편이라 별 불평없이 따라 줬다. 행사장에 도착해서는 우선 주차부터 전쟁이다.
30분 넘게 걸려 어렵게 주차를 하고, 입장권을 사는 것도 한참동안 줄을 서야 했다.

하지만 축제장에 들어서서는 화려한 불빛의 축제에 빠져들었다. 조명으로 만든 조형물들도 눈을 끄는 모습이었지만, 가운데 호수에 비춰진 흐릿한 모습들이 더 맘에 들었다. 2시간 정도 루미나리에 축제장에서 머문 뒤 보름달 가족의 집인 수원으로 향했다.

 

<루미나리에는...>

빛은 어둠의 공포와 맞서 기쁨과 안전을 주는 상징으로서, 인류는 문명과 풍습을 떠나서, 고대로부터 빛에서 꿈과 희망을 느껴왔다. 루미나리에는 16세기 후반, 르네상스시대의 이탈리아에서 성인을 기리는 축제예술로서 만들어진 빛의 건축물이 그 기원이며, 다양한 디자인의 목조 구조물에 색색의 전구로 채색하여 환상적인 삼차원 예술공간을 창조해낸다.
현재의 루미나리에는 1894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Mariano Light’사에 의해 발전된 형태이다.

                                                                  (루미나리에 홈페이지에서 http://www.luminar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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